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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 (커버이미지)
북큐브

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

㈜알에이치코리아

이용균, 최민규, 최훈, 유효상, 스탯티즈

2011-09-16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한국프로야구 30주년을 맞이하는 2011년 계속되는 야구붐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단 한 권의 책 한국프로야구가 2011시즌으로 30주년을 맞이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 홈페이지는 3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리뉴얼되고 있지만, 그 덕에 팬들은 작년 시즌의 추억을 되짚을 공간을 잃어버렸고 4월 2일의 정규시즌 개막에 대한 갈증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커지고 있다. 재작년까지는 그 갈증을 채울 탈출구가 없었다. 그런데 2010시즌을 앞두고 발행된 두 권의 한국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. 그 중 한 권인 <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>은 취미/스포츠 분야에서 연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. 2011시즌 <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>는 360페이지라는 화끈한 페이지와 빈틈없이 꼭꼭 채운 정보를 가지고 다시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. 2010-2011시즌을 냉철하게 분석한 정확도 99.9%의 데이터 선수뿐 아니라 심판별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. 스카우팅 리포트라면 팬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. <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>은 2009-2010시즌의 기본기록을 20가지 항목에 걸쳐 철저하게 소개했으며, 각 선수별 세부 기록, 리그 평균기록, 리그 1위 기록 및 항목별 리그에서의 순위를 정확하게 소개했다. 또한 시기별, 상황별 기록을 보다 자세히 소개했으며, 강한 코스/약한 코스, 심지어 강했던 선수/약했던 선수까지 철저하게 분석한 데이터가 담겨있다. 2010시즌의 뜨거운 감자였던 심판 판정에 따른 경기결과, 심판에 따른 선수들의 성적까지 수록했다. 팬들은 이 책을 통해 경기장에서, 집에서 야구를 관람하면서 경기의 다음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며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. 스카우팅 리포트 2010보다 120% 많아진 페이지, 정보, 선수소개, 사진 빈틈이 없을 정도로 꽉꽉 채운 정보 야구팬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워할 내용도 놓치지 않았다. <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>보다 200% 늘어난 선수 분석과 ‘국가대표 야구만화가’ 최훈의 선수 카툰, 2010시즌 카툰도 여전히 한축을 담당하고 있어, 야구 룰에 약한 팬들도 자연스럽게 스카우팅 리포트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. 심지어 너무 방대한 양을 한 권의 책에 수록하다 보니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너무 빼곡하게 차올라서 편집디자이너와 편집자는 샘플 페이지 수정만 10여 차례를 해야 했다. 그만큼 팬들의 읽을거리는 배가됐을 것이다. 2011시즌을 즐기기 위해 단 한 권만을 고른다면 이 책 이외의 선택은 없다 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진짜 스카우팅 리포트 그 외에도 다양한 읽을거리가 포진되어 있다. 야구팬들의 여신 방송3사의 여성아나운서 인터뷰가 수록됐고, 2011시즌의 기대되는 신인, 외국인선수, 고3선수, 퓨처스리그에서 눈에 들어오는 선수, 방송해설위원의 2011시즌 예상 등, 몇 번을 읽어도 눈이 호강할 내용들이 보강되었으며, ‘정말 이 정도까지 해야 하나?’ 혀를 내두를 내용으로 가득하다. 지금까지 나왔던 국내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중 최고의 퀄리티라 자신할 수 있는 <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>은 3월 31일 발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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